남자 사장님하고 여자사장님 카톡에서 얼굴보고 방문 오시기 전에 미리 마음 정했는데 가격도 세군데 중에 딱 가운데라 바로 계약했는데 이사 오신분들 너무 친절하게 이사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까지 들게 해 주셨어요. 사다리차 끌고 오신 분도 새로산 건데 오늘 처음 나오는거라며 운이 좋으시다고 말씀해 주시는데 이사날에 이렇게 마음이 넉넉해 지기는 처음이에요. 여러상황들이 힘든 이사날이였는데 원래 있던 집보다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칭찬글 남깁니다. 광주사랑이사는 정말 믿고 할만한 이사업체다 라고 칭찬하고 갈께요.